심야괴담회 4.E10.240908 > 매회) 예능 줄거리
댓글
0
조회
29
추천
0
비추천
0
09.09 00:32
○ 사연 1. <고수레>
■ “오늘 입질 없을 텐데?” 낚시를 가던 효섭 씨 앞에 나타난 수상한 할아버지의 비밀은?
아침마다 장사가 잘되길 기원하며 ‘고수레’를 하는 식당 직원 효섭(가명) 씨. 그러던 어느 날 영업이 끝나고, 청소를 하다가 한 노숙자와 마주치고…. 노숙자는 알 수 없는 소리만 남기고 사라진다. 얼떨떨함도 잠시… 효섭 씨는 충북 괴산에 있는 동료 직원 미진(가명) 씨의 시골집으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휴가를 즐기던 효섭 씨는 외지 사람들은 모르는 낚시 명당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이튿날 아침 일찍 낚시를 하기 위해 뒷산으로 향한다. 산에 오르려던 그때, “오늘 입질 없을 텐데?” 한 할아버지가 뜬금없이 나타나 훼방을 놓는데….
○ 사연 2. <할머니의 선행>
■ “어떻게 집에 범죄자를 들여요…!” 출소자를 집에 들인 할머니, 그리고 집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여자!
“인사드려라.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지낼 거야.” 교회 봉사활동을 다니던 경준(가명) 씨의 할머니는 처음 보는 남자들을 집에 들이기 시작한다. 그 남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전과자인 것! 걱정과는 달리 출소자들은 새 출발에 성공해 집을 떠난다. 그런데! 세 번째로 들인 아저씨는 어딘가 느낌이 싸하다. 창백한 피부에 섬뜩한 눈빛. 할머니가 내건 조건들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기까지. 그러던 중, 집에 한 여자가 찾아온다. 긴 머리에 걸레짝 같은 허름한 옷, 삐쩍 마른 몸. 경준 씨는 그 여자가 온 집안을 뒤지며 닥치는 대로 음식을 꺼내 먹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그때! ‘끼익-’ 문이 열린다. 그 여자가 들어간 곳은 다름 아닌, 세 번째 아저씨의 방. 과연 그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 사연 3. <만삭>
■ “그렇게 궁금하면 그 여자한테 물어봐, 왜 자꾸 나타나냐고.” 매일 밤 남주 씨 앞에 나타나 도움을 요청하는 여자의 숨겨진 사연은?
만삭의 몸으로 전셋집을 찾아 발품을 팔던 남주(가명) 씨. ‘맘에 드는 가구가 있으면 함께 넘겨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에, 덥석 집을 계약하는데. 새로운 집에서의 첫날밤, 어디선가 여자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온다. 방문 앞에 선 여자는 마른 몸에 배만 불룩 나온 만삭의 모습인데... 매일 밤 남주 씨 앞에 나타나 아무 말 없이 흐느끼기만 하는 그녀! 남주 씨는 결국,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기로 결심한다. 그날따라 평소와는 달리 품에 무언가를 안고 있는 여자! 아이를 출산해 안고 온 여성을 보자, 측은지심이 든 남주 씨는 여자에게 아이를 받아들었다가 그만 바닥에 떨어뜨리고 마는데…!!! 그날 이후, 남주 씨에게 덮쳐온 불행의 그림자는 남주 씨를 죽음의 문턱까지 끌고 간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남주 씨를 기다리던 것은 다름 아닌 그 여자! 과연 그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기 연관 검색어 : 심야괴담회 심야괴담회4 심야괴담회 시즌4 심야괴담회 시즌3
예능 매회 줄거리
심야괴담회 4.E12.240929
○ 사연 1. <뒷산> ■ “우리… 뒷산으로 등산이나 갈까?” 뒷산에서 목격한 새하얀 형체! 어머니가 ‘뒷산’에 집착하는 이유는? 매일 같이 폭우가 쏟아지던 그해 여름 장마철. 수영(가명) 씨는 잠깐 비가 그친 틈을 타 환기도 시킬 겸 창문을 연다. ‘저게 뭐지?’ 산 중턱에 꾸물꾸물 움직이는 새하얀 형체를 목격하는데… 그날 밤, 수영 씨는 누군가가 머리맡… ---------------------------------------------------------------------------------------------- 심야괴담회 4.E11.240922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준비했다! 심야괴담회 귀(鬼)묘한 가족 특집! 그동안 심야괴담회에서 소개했던 귀묘한 가족들 중, 레전드만 모았다! 한가위 맞이 종합 가족괴담 세트! 1. 운명 2. 원피스만 입는 여자 3. 가슴 속 무덤 4. 자살귀 5. 복덩이 ---------------------------------------------------------------------------------------------- 심야괴담회 4.E10.240908 ‘담력 체험’하러 온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귀신 만나면 ‘뱃놀이’ 열창으로 퇴치?! ○ 사연 1. <고수레> ■ “오늘 입질 없을 텐데?” 낚시를 가던 효섭 씨 앞에 나타난 수상한 할아버지의 비밀은? 아침마다 장사가 잘되길 기원하며 ‘고수레’를 하는 식당 직원 효섭(가명) 씨. 그러던 어느 날 영업이 끝나고, 청소를 하다가 한 노숙자와 마주치고…. 노숙자… ---------------------------------------------------------------------------------------------- 심야괴담회 4.E09.240901 ○ 사연 1. ■ “이 현장… 다른 현장과 좀 달라…” 부패 시신 수습 현장에 다녀온 세훈(가명) 씨는 밤마다 역한 냄새에 눈을 뜨게 되는데…사설 응급구조사로 일하는 세훈(가명) 씨. 경찰의 연락을 받고 10일 이상 방치된 시신 수습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현장에 도착하자, 계단부터 묵직하고 역한 냄새가 흘러나온다. 천천히 현관문을 열어보니 잔뜩 어질러진 … ---------------------------------------------------------------------------------------------- 심야괴담회 4.E08.240825 스튜디오에서 진짜 귀신 목격?! 배우 이엘, "지금… 숙 언니 뒤에 있어요." ○ 사연 1. <너도 아파봐라> ■ “할머니가… 엄마 찔러 죽일 거야!” 겁에 질린 엄마가 집에 있던 뾰족한 물건들을 서랍장 안에 숨긴 이유는? 평소처럼 엄마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다 잠든 미숙(가명) 씨는 엄마의 고통스러운 비명에 깜짝 놀라 깨어났는데. 엄마의 왼팔에서 새카만 피… ---------------------------------------------------------------------------------------------- 심야괴담회 4.E07.240818 ○ 사연 1. <너도 아파봐라> ■ “할머니가… 엄마 찔러 죽일 거야!” 겁에 질린 엄마가 집에 있던 뾰족한 물건들을 서랍장 안에 숨긴 이유는? 평소처럼 엄마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다 잠든 미숙(가명) 씨는 엄마의 고통스러운 비명에 깜짝 놀라 깨어났는데. 엄마의 왼팔에서 새카만 피가 줄줄 흐르고 있다! 그런데… 이게 다 돌아가신 할머니 때문? 할머니가 매일 … ---------------------------------------------------------------------------------------------- 심야괴담회 4.E06.240811 ○ 사연 1. <열지 말아야 할 것> ■ “내가…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연 것 같다.” 아버지가 숨기고 있던 비밀은? 은성 씨(가명)에게 걸려 온 아버지의 전화 한 통. “나 이제 곧 죽으니까... 장사 잘 치러주고.”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아버지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은성 씨는 깜짝 놀라 인천에 있는 본가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제초제를 마시고 바닥에 쓰… ---------------------------------------------------------------------------------------------- 심야괴담회 4.E05.240721 심야괴담회 4.E05.240721.720p-NEXT ---------------------------------------------------------------------------------------------- 심야괴담회 4.E03.240707 출연하면 귀신 붙어 나간다?! SF9 찬희가 출연을 망설이게 한 무시무시한 소문의 전말! ○ 사연 1. <밧줄 묶인 돌> ■ ‘풍덩 풍덩…’, 할아버지 댁 근처 하천에서 돌탑을 만졌다 자꾸 들리는 소리의 정체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집 근처에 있는 낙동강에서 낚시를 하기로 한 준범씨(가명). 잘 잡히지 않는 물고기에 강가 한쪽 구석에… ---------------------------------------------------------------------------------------------- 심야괴담회 4.E01.240623 더욱 소름 끼치게 돌아온 '심야괴담회 시즌 死' 문정희, “물러갈지어다!“ 호통쳐 귀신 쫓아낸 퇴마 썰 공개 사연 1. '비디오테이프' ■ “마음에 들어..?” 지하 창고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가 던진 이상한 질문 취미로 비디오테이프를 모으는 성규씨. 중고 거래 앱에 ‘비디오테이프 무료 나눔’ 게시물이 새롭게 올라온다. 요즘 구하기 힘든 옛날 비디오테이프가 … ----------------------------------------------------------------------------------------------
|
이 게시판에서 관련된 자료 목록
심야괴담회 4.E12.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