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E02.240818 > 매회) 드라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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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22:54
[미움]
파혼도 모자라 일까지 때려치우고 돌아온 석류! 평생 속 썩인 적 없던 석류의 때늦은 방황에 미숙의 속은 썩어들어가고, 석류는 그런 미숙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행복한 백수가 되겠다고 선포한다.
승효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석류가 조금씩 신경 쓰이고. 승효의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사옥 오픈 기념식에서 미숙과 석류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르는데!
파혼도 모자라 일까지 때려치우고 돌아온 석류! 평생 속 썩인 적 없던 석류의 때늦은 방황에 미숙의 속은 썩어들어가고, 석류는 그런 미숙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행복한 백수가 되겠다고 선포한다.
승효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석류가 조금씩 신경 쓰이고. 승효의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사옥 오픈 기념식에서 미숙과 석류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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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E02.240818
[미움] 파혼도 모자라 일까지 때려치우고 돌아온 석류! 평생 속 썩인 적 없던 석류의 때늦은 방황에 미숙의 속은 썩어들어가고, 석류는 그런 미숙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행복한 백수가 되겠다고 선포한다. 승효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석류가 조금씩 신경 쓰이고. 승효의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사옥 오픈 기념식에서 미숙과 석류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르는데! ---------------------------------------------------------------------------------------------- 엄마 친구 아들.E01.240817 [컴백] 석류의 엄마 미숙과 승효의 엄마 혜숙은 '쑥자매' 친구들과 함께한 등산모임에서 자식 자랑에 한창이다. 자식들의 직업과 연봉에 과거의 경력도 모자라 태몽까지! 두 친구의 끝갈 데 없는 엄친딸 엄친아 싸움에서 오늘의 승자는 바로 석류의 청첩장을 찍은 미숙이다. 그런데 결혼을 얼마 앞두지 않은 지금, 예고도 없이 혜릉동으로 석류가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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